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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상록회 제2회 걷기 축제 개최

뉴저지주 한인 시니어 단체인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영자)가 ‘제2회 상록회 걷기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뉴저지한인상록회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뉴저지주 구 오버펙공원(Old Overpeck Park Henry Hoebel Pavalion)에서 한인 시니어들과 뉴저지 한인 의료정보센터(KASCANJ).잉글우드병원 한인프로그램 등 의료기관, 동포사회에 잘 알려진 각종 문화예술 단체와 전문 예술인 등이 함께한 가운데 연례 건강 페스티벌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 1일 열려다 비가 오는 바람에 불가피하게 연기했던 행사가 다시 열린 것으로 이날 오전까지 북부 뉴저지 일원에 비가 내리는 바람에 원활한 진행이 우려됐으나, 행사 전에 날씨가 좋아져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오버펙공원을 뛰거나 걷는 건강 이벤트와 함께 ▶기타 합주 ▶색소폰 연주 ▶하모니카 연주 ▶국악 공연 ▶라인 댄스 등으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후원 단체에서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점심(간편식)과 음료수, 과일 등을 제공했다.     차영자 회장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열 수 있도록 도와준 후원 단체와 독지가,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아 준 한인 시니어들, 수준 높은 연주와 공연을 준비한 문화예술 단체 등에 모두 감사드린다”며 “작은 행사지만 어렵게 준비했는데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폴 김 팰팍시장과 뉴저지한인회장 출마설이 나오고 있는 애드리안 리 베넬리그룹 사장 등이 참석, 행사 성공을 위해 금일봉과 후원품 등을 전달했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뉴저지한인상록회 차영자 회장 걷기 축제 뉴저지한인상록회 시니어 건강 페스티벌 잉들우드병원 한인프로그램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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